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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110) - 레오나르도 다 빈치 ①
[[제1539호]  2017년 2월  25일]


Leonardo da vinch, 1452-1519

최후의 만찬' 등을 그린 미술가

레오나르도 빈치는 인류 역사에 나타난 위대하고 독창적인 천재 사람이다. 회화, 조각, 건축, 음악, 공학, 물리학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였던 그는 대표적인 르네상스적인 교양인이었다.

빈치는 1452 이탈리아의 빈치에서 세르 피에로 빈치(Ser Piero da Vinci) 그의 하녀 카테리나 사이에서 서자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평생 하녀였다. 이복형들이 있었으나이라고 불러 보지 못했다. 그는 불행한 어머니의 불행한 아들이었다.

그는 아버지의 지시대로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 당대의 유명한 피렌체의 조각가이자 화가인 베로키오(Verrocchio) 도제(徒弟) 훈련받으며, 1470년에서 1477년까지 7 동안 일했다. 빈치는 어머니와 5세까지 함께 살았다. 그는 어머니의 사랑을 한껏 받았다. 어머니에게서 웃음을 알았고 어머니에게서 () 알았다. 그것이 <모나리자>에서 미소로 나타났다. 이렇게 고독하게 자란 것은빈치에서 레오나르도라는 뜻으로 성이 없는 셈이니 주인과 하녀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였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어로 ‘1500년대 뜻하는친퀘첸토(Cinquecento) 초기에 여러 천재들이 있었다. 이때를 전성기 르네상스라고 부른다. 전성기 르네상스는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까지의 예술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때 레오나르도 빈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라파엘로, 티치아노, 지오르지오네 코레지오, 뒤러 홀바인 불멸의 거장들이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예술가는 단순한 기술자나 장인이 아니라 천재라고 하는 르네상스인들의 생각은 전성기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에게 도전정신과 힘을 불어넣어 새롭고 놀라운 작품들을 창조하게 했다

빈치는 천성적으로 사교적이었고 고독과 우울함에 잠겨도 성격적으로 사교적이었다. 그는 키가 훤칠하고 균형 잡힌 몸매에 얼굴은 미남이었으며 힘도 장사였다. 매력적인 태도에 달변이었으며, 항상 활기가 넘치고 누구에게나 상냥했다. 그는 독서 범위가 엄청났다. 자연과학 분야에는 당대는 물론이고 고대의 저술도 많다. 그중에 신화를 탐독했다. 빈치는 고매한 정신의 소유자였으며, 성품은 너그러웠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빈치의 이상은 누구도 범접할 없을 만큼 높았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엄청난 사색과 노력을 했지만 자신이 만족할 만큼 성과를 것은 별로 없었다. 레오나르도 빈치는 자연의 사물을 철학적으로 사색하는 몰두하여 천체의 운행을 연구하고, 풀과 암석과 나무의 특성을 조사했으며, 시대를 앞선 새로운 학설들을 은밀히 기록해놓곤 했다. 또한 운하를 설계하고 수력을 동력으로 하는 기구를 고안했으며, 산을 옮기는 방법이나 기중기, 비행 기구, 성을 지키기 위한 다연발 총포도 발명했다.

사람들이 그에게 어렵게 느끼는 면이 있었으나, 그것은 그의 성품이 워낙 고결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위대한 인간을 만나면 어려워하게 마련이다. 빈치는 당시 사람들에게 신비에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보였다. 그의 음성과 언변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자신이 원하는 심오한 회화적 효과가 여의치 않을 때는 그리지 않고,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그냥 놔두고 보는 그의 창작 태도 때문에 완성작이 많지 않았다.

그에 대한 가장 신뢰할 만한 저술은 르네상스 당시의 뛰어난 미술 평론가이자 화가였던 조르지오 바사리이다. 바사리는 레오나르도 빈치를 하늘이 내린 천재라며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바사리는 그가 무엇을 하든 인간이 같지 않고 마치 신이 같았다고 평했다.

이승하 목사<해방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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