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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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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하와이 유폐, 그리고 최후
흔히 이승만 박사의 마지막을 이야기할 때, 하와이로 망명했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이동욱의 지적처럼 그것은 망명이 아니라 유폐(幽閉)였다. 국어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망명’이란 망명도주(亡命逃走)의 준말로써 정치적인 이유로 해서 제 ..
83. “건국대통령, 말년의 과오로 덮기에는 너무나 컸던 족적”
이승만 집권 이전에는 언론 산업 자체가 활성화되기 어려웠다. 일단 글을 읽을 줄 아는 국민이 20% 미만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글자도 못 읽는 사람들이 신문을 사서 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승만 집권기에 문자 해독률은 80% 이상으로 치..
82.“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도 물러나야 돼, 그게 민주주의니..
4월 22일 이승만은 시위로 부상당한 학생들이 입원한 병실을 방문했다. 그것은 참으로 기묘하고 안타깝고 슬픈 장면이었다. 기묘한 점은 노인 대통령과 젊은 학생들이 서로를 향한 적의(적의)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신들을 다치게 한 ..
81.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3월 15일 선거 당일, 계획적인 부정이 전국에 걸쳐서 일어났다. 오후 3시에 부정에 항의하는 민주당이 선거 무효를 선언했다. 민주당 마산지부에서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최초로 일어났다. 시위대는 경찰과 충돌했다. 그 와중에 10여..
80.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이승만의 눈과 귀를 막은 측..
제헌 국회의 이승만은 정당을 초월한 의회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준다. 상이한 견해의 자유로운 표현과 비판에 대한 관용적 자세를 강조했다. 다수의 결정이 자신의 의지와 배치된다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끊임없이 지..
79. “팔방바람에 지치고 눈과 귀가 막힌, 완고한 노인이 되어..
자유당은 8년간 집권 정당이 되었다. 하지만 노동자와 농민 등의 대중을 위한다는 창당 취지는 어느새 흐릿해졌다. 자유당은 대통령을 내세워서 잇속을 챙기며 기득권을 지키려는 부패 정당으로 변질되어 갔다. 하지만 노년의 이승만은 자유당..
78. 교회 성장과 기독교인 증가에 영향을 끼친 韓美同盟
한미 동맹으로 대한민국이 받은 혜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몇 가지로 정리해 본다.첫째로 한반도 및 그 주변 지역에 장기적인 평화가 유지되었다. 70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대규모의 전쟁만 6번 일어났던 한반도에는 1953년 이..
77.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당시 1년 수출액의 34배 ..
로버트 올리버는 이승만이 40분간 연설하는 동안 박수에 의해서 연설이 중단된 횟수를 세어 보았다. 모두 33번이었다. 연설을 마친 이승만은 미국의 정계와 군부, 언론계 지도자들 모두의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퇴장했다. 하지만 박수의 여운..
76.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공산-민주주의가 함께 있는..
이승만의 미국 방문, 그 당당함에 관하여한미 상호 방위 조약으로 구체화된 한미동맹은 이승만의 워싱턴 방문과 정상 회담으로 마무리되었다. 1954년 7월 26일, 이승만은 워싱턴의 내셔널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까지 영접을 나온 닉슨 부통..
74.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이..
이승만과 덜레스 간 두 사람의 견해에 불꽃이 튄 것은 일본 문제였다. 이승만은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이 일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불만이었다. 한국 전쟁을 통해서 일본 경제가 크게 부흥한 것도 못마땅했다. 36년간이나 우리를 착취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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