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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땅목장선교회 신임회장 오정호 장로(대광교회)
[[제1404호]  2014년 3월  8일]
 

“선교는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온땅목장선교회(회장 김동엽 목사)는 지난 2월 25일 연동교회에서 창립 23주년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오정호 장로(전 부총회장, 공주원로원 이사장, 대광교회)를 선출했다.

 

오정호 장로는 “부족하지만 말씀에 순종하고 귀한 직분을 맡기로 했다.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우리 온땅목장선교회 회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그는 “만사에 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 온땅목장선교회가 한 번 더 지경을 넓힐 때가 바로 지금 이때인 줄로 생각한다. 맡겨진 임기동안 지경을 넓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신임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온땅목장선교회는 지난 2012년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온땅선교회, 호신회, 호남교역자회, 호남목장협의회 등 재경호남 지도자들이 각 단체별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오던 중 선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다는 취지로 출범한 선교단체다. 세계선교, 교계 지도자 양성, 회원 간의 코이노니아를 목적으로 1992년 창립된 온땅선교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1993년 볼리비아에 첫 선교사를 파송한 이래 태국, 러시아, 중국, 남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바누아트, 필리핀, 니카라과에 선교사를 파송, 주님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 장로에게 선교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가 있는지 물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할 수만 있다면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선교하기를 소원하게 됐습니다. 선교의 꿈을 갖게 된 거죠. 특별히 북한선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하면서 개인적으로 북한에 2004년, 2006년 2번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북한선교를 위해 많은 사업을 구상,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온땅목장선교회 신임회장으로서 계획을 묻자 “올해 시간이 허락되는 한 모든 선교지를 방문해서 선교사들을 격려할 생각”이라며 “또한 세계 곳곳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나라가 많은데,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선교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한마디로 정의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선교는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는 오 장로. ‘온땅을 그리스도에게로!’라고 외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온땅목장선교회. 오 장로는 마지막으로 온땅목장선교회 회원들에게 “마음을 합해 기도해 주시고, 최대한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생명의 복음을 세계만방에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는 온땅목장선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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