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81호]  2020년 3월  28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클로즈업
예수의향기(와이드,믿음의기업)
금주의 초대석
우리교회 이사람
건강관리기법
추억의사진
대인물열전
Home > 피플> 클로즈업
전장연 신임 사무국장 조 규 남 장로(서울노회 자양교회)
[[제1398호]  2014년 1월  18일]

 

“잘 섬기고 보필해 장로간 소통에 최선”

 

“연합회 회장님은 물론 65개 지노회장로회와 2만 8천여 전국의 장로님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또한 장로님간 소통에도 힘쓰겠습니다.”

 

지난 1월 1일부로 전국장로회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정식 취임한 조규남 장로는 잘 섬기겠다는 말로 첫 포부를 밝혔다.

 

조규남 신임 사무국장은 지난해 8월 임원회에서 선출된 이래 그해 9월 실행위원회에서 정식인준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까지 최옥봉 전임 사무국장과 인수인계 절차를 거쳐왔다. 조규남 장로는 이미 2012년부터 장로총감 제작 실무를 맡았고 9월부터는 전장연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실무 적응기간을 마쳤다.

 

“사무국장 이전에 장로는 먼저 남을 잘 섬겨야 합니다. 목회자도 잘 보필해야 하지요. 이름도 빛도 없는, 바나바같이 바울의 충실한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무국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하겠으며 또 회장님을 잘 보필하여 매년 주제에 맞는 각 회기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장연은 비상근 총무와 상근 사무국장이라는 독특한 업무 조직이다. 임원으로서 총무는 1년 동안 회장을 잘 보필하면서 주요 사업 활동 실무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반면에 사무국장은 실무 행사 추진에 필요한 사무적 실무 전반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조규남 사무국장은 서울노회남선교회 총무를 4년간 역임했고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어 사무국을 이끌어가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나가 곁길로 갔지만 결국은 순종을 하면 하나님이 붙드신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한복음 14장 1절의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두려워하거나 낙심, 좌절, 절망한다고 해서 그 길이 우리가 꼭 가야할 길이라면 실력은 차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가야한다면 근심이 필요없겠죠, 당연히 근심도 필요없을 것입니다. 담대하게 주님이 주시는 명령에 순종하면서 사무국장직을 잘 수행하겠습니다.”

 

“장로총감을 제작했던 지난 15개월의 활동을 통해 전국의 장로님들과 교감을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장로님들에게 기대기보다는 장로님들을 먼저 찾아가서 섬기는 모습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조규남 장로는 평대원 12기와 한국장로교육원 13기를 수료했으며 자양교회에선 집사 시절 찬양대로 20년을 봉사했고 국내선교부와 해외선교 분야에서 중책을 맡았다. 그리고 현재 교회에서 사회봉사부 부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덕오 부장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십자가의 길 따라가는 사순절
코로나 없는 봄날을 기대~
봄! 봄! 할일이 많구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