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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예장백석)
[[제1394호]  2013년 12월  21일]

 

“말씀으로 개혁되고 빛과 소금되어 사랑 실천”

 

“한국장로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고,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것입니다.”

지난 11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유만석 목사(예장백석 증경총회장)은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이 쌓아놓은 장로교 연합과 일치를 위한 노력을 잘 계승하여 부흥과 재도약을 이루는 한장총이 되겠다”면서 “무엇보다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항상 자신부터 개혁하여 사회와 국가를 변화시키는 말씀과 실천을 이루어야 하며 한장총은 장로교정체성을 확고하게 하며 한국장로교회는 물론 한국교회 전체를 하나 되게 만드는 중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11월 25일 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선출 된 바 있는 유만석 목사는 “소통을 위한 강단교류 실시, 장로교의 날 행사를 영남, 호남, 중부로 나눠 권역별로 진행하고 수도권에서 대대적인 기념예배를 드리겠다”면서 더불어 “동성애를 지지 허용하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성직자 과세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유 목사는 “공석 중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자리는 대외적 압박이 심하고 이단들의 공격과 위협의 대상이 되는 자리”라며 “투철한 사명감과 순교적 각오가 없이는 감당하기 어렵다. 여러 교단이 심사숙고해 추후 적임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만석 목사는 한국교회가 진리를 사수하고 한국교회 전체의 방패막과 울타리의 역할을 한장총이 주도하겠다”면서 “언론 등의 대외적 루트를 통해 한장총의 존재를 더욱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인 유만석 목사는 축제같은 예배 중심, 기도와 전도 중심, 지역사회 봉사와 선교 중심, 열린 교회, 인재양성 등을 목회철학으로 또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을 교회 슬로건으로 정하고 목회하고 있다. 유 목사는 백석 94회기 총회장과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백석대 총동문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 기독교연합회 부회장과 한목협(KACP) 상임회장을 맡고 있다.

/이덕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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