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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8호]  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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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자들의 불의한 재판
어느 새, 고난주간의 비아 돌로로사의 길에 들어섰다. 공생애6개월 전부터, 예수님의 얼굴이 오늘의 십자가의 길에 고정되어 묵묵히 걸어오셨던 그 길이다.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nbs..
하나님 나라의 정반합(正反合)
사순절을 보내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정반합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금년은 삼일운동100주년의 해이기도 하다. 역사 속에서 십자가를 걸머졌던 믿음의 선조들을 기억해야 한다. 역사의 긴 호흡에서 보면100년..
쎄아핌을 미워합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했던가! 사라져 가는 겨울이 마지막 시샘을 하듯 며칠 기온이 쌀쌀하다. 봄은 이미 벌써 왔는데, 아직도 겨울 끝자락의 힘없는 추위가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니, 우리의 당황스..
교회 이야기(교회는 친절해야 한다)
병원에 가는 환자들은 누구나 친절하고 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의사를 좋아한다. 그런데 의사의 친절한 태도가 실제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친절하고 환자를 안심시키는 ..
교회 이야기(교회는 극장이 아니다)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성인이 있다. 필립 얀시다. 그는 어릴 때 교회를 열심히 잘 다녔다. 그는 이런 말을 한다. “내가 자라는 동안 내 삶을 결정한 것은 바로 교회였다. 유년기와 사춘기 초까지만 해도 교회..
교회 이야기(금호교회 이야기)
금호동의 봄이라는 시가 있다(함민복). “똥차가 오니 골목에 생기가 확 돕니다. 비닐봉지에 담겨 골목길 올라왔던 갖가지 먹을 것들의 냄새가 시공을 초월 한통속이 되어 하산길 오르니. 마냥 무료하던 길에 냄새의 끝, 구..
교회 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교회가 있다. 초대교회다. 초대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푸블리우스라는 로마인이 있다. 그가 그의 친구 글레멘드와 유오디아와 함께 아굴라와 브리스가라는 유대..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질 때
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몸부림치는 일이 있다면 주님의 심장 속에 있는 교회가 어떤 교회일까? 발견하고 그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다. 몇 해 전 예배의 갱신을 위해서 지구촌 이곳저곳을 찾아다녀본 적이 있다. 카자흐스..
무엇이 무너졌습니까?
우리 주변에 무너진 곳이 있는가? 오늘날 전방위적으로 쓰러지고 있는 위기 앞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무너진 것들을 세워갈 수 있는가? 그 원리와 비결, 그리고 회복의 능력을 성경에서 찾고자 한다. 느헤미야의 성벽..
민족의 동반자<느헤미야1:1-11>
2019년은3.1운동100주년, 임시정부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운동은 애국, 민족독립운동일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가 세계를 깨운 정신운동, 신앙과 신학의 방향을 제대로 바꾼 신앙운동이었다. 대한민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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