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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0호]  202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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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였으면 좋겠다!
우리 교회는 김장을 많이 한다. 교회 식당에서1년 동안 사용할 것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필요한 김장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년 가을에 담근 교회 김장 김치가 많이 남아 있다. 코로나19&nb..
끝까지 겸손해야 하겠다!
어거스틴은 기독교의 가장 큰 덕목은 첫째도 겸손이요, 둘째도 겸손이요, 셋째도 겸손이라고 했다. 믿음의 사람으로 겸손하다는 것은 무슨 일을 했을 때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시원하게 하는 사람
성도 한 분이 올여름에 전 교인에게 부채를 선물하고 싶다고 하면서 수제 전통부채를 보내왔다. 어머니께서 여름이 되면 주위 분들에게 부채를 선물하셨는데 이제는 자기가 어머니께서 하시던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기증받은 부..
축복과 저주의 땅 세겜
세겜은 가나안 중앙에 남북으로 뻗은 산지의 도로 상에 위치해 족장의 길에서 만나는 성읍이다. ‘세겜’(:‘어깨’라는 뜻)이라는 이름같이 중심이 되는 도시였다. 세겜은 북쪽에 에발산과 남쪽(벧엘 방향) 그리심산 사이에 위치해 ..
실로에 모인 예배공동체
실로( 안식처)는 벧엘에서 세겜으로 약20분 정도 달려갈 수 있는 곳에(약15km) 있는 오늘날의 키르벳 세이룬이라 하는 산지이다(삿21:19). 현재 실로는 팔레스타인 자치구이다. 중앙 작은 언덕에 오르면 ..
여기가 벧엘이라
성서의 땅, 이스라엘 순례는 신앙인들에게는 감동의 길이다. 7월은 족장의 길을 함께 걸어 보고자 한다. 이스라엘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길이 셋이 있다. 동쪽은 왕도라는 군사 도로로 여리고에서 나와 요단강을 끼고 갈릴..
잊지 말아야 할 은혜
2000년대 초에 평양노회와 자매 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 장로교 시라큐스 노회를 가면 식당이나 교회나 가는 곳마다 한국에서 온 우리들 주위를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서툰 말로 동두천, 인천, 양구 등을 외쳐가..
하나님이 주신 면역력
시카고대학 역사학과 교수 윌리엄 맥닐이1975년도에 발행한『전염병과 인류의 역사』라는 책 서문에, 멕시코사를 연구하기 위해서 공부하던 중 스페인이 멕시코를 쉽게 정복한 데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스페인이 당시 ..
‘이곳과 저곳’ ‘지금과 그 때’
코로나19가 조금 잠잠해지는가 하더니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클럽과 콜센터에서 발생한 확진자들로 다시3차4차 감염까지 생기고 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많이 나은 편이라고 한다. 하늘길이 막혀 마..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많은 교회들이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유튜브로 혹은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문이 닫혀 성도들이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크고 작은 모임들이 사라진 가운데 있다. 예배를 드리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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