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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1호]  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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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세계적인 문호들의 작품을 읽다보면 작가 자신의 신앙적 체험, 성경적 진리와 교훈, 기독교에 대한 풍자 등이 향기로운 꽃처럼, 절벽을 뛰어 내리는 폭포수처럼, 때론 날선 검처럼 문학적 기교의 옷을 입고 그들 ..
중년을 인생의 전성기로
자신이 중년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나이를 출생의 시점이 아니라 죽음의 시점에서 생각하거나, 회사에 입사한 시점보다 다가올 은퇴를 생각하면 중년이라고 한다. 중년은 인생의 끝을 생각하며 이루어 놓은..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
영국의 수학자요 철학자며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고 버트런트 러셀(B. Russell)은‘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에서“종교는 백해무익한 것”이라고 하면서“무화과의 때가 아닌데”(막11:13)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고..
언약궤를 메고 여리고로 가야
필자가 속해 있는 교단의 제104회 총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총회가, 요단 강을 건너 길갈에 진 치고 있었던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언약을 갱신한 것과 같은 길갈 총회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길갈에 진 친 이..
아버지가 없는 교회
오래 전의 어느 기독교인 법무법인의 대표되시는 분이 로마천주교회는 그래도 교황이 바티칸에 한 사람뿐이어서 다행이라며, 개신교회는 교회마다 교황이 있다며 장탄식을 한 적이 있다. 교회마다 교회 안에서 교황 노릇을 하는 사람..
강을 건너기만 하면 되나?
최근 이스라엘을 한 달여간 다녀오면서, 고민한 일이다. 출애굽한 히브리인들이 광야40년의 유랑훈련기간을 끝내고, 죽음을 앞둔 모세를 통해서‘나할 야르덴’(요단 강) 동편 모압평지에서 신명기 말씀으로 언약을..
말씀의 계절을 살자
 이제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다. 우리가 이 계절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영적인 기갈의 시대: 가뭄으로 비가 오지 않으면 땅이 갈라지고 고통을 받는 것..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
대한민국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74년이 되었다. 그 격동의 세월을 지내면서 우리나라는 경제 부흥을 이루어 경제 대국이 되었고,한국교회는 방방곡곡에 교회를 세워 전국에 십자가의 꽃을 피웠으며, 세계 만방에 복음을 전하는 선..
비움과 채움의 계절
유명 팝 아티스트인 앤디 워홀은‘저장강박증’이라는 병을 앓았다고 한다. 그는 온갖 쓰레기와 잡동사니들을 모아서5층 건물 가운데 단 두 칸만 제외하고 모든 건물에 쌓아 두었다고 한다. 저장강박증은 단순히 취미로 무언가를 ..
성 쌓기와 길 닦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에트루리아 문명전이 열리고 있다. 에트루리아는 로마보다 먼저 세워져서 한때 이탈리아 반도를 지배하던 나라였다. 당시 로마는 농업국가로100년 이상 에트루리아의 속국이었는데, 결국 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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