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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7호]  201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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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4 -협성회회보와 고목가
이승만의 평생에는 ‘최초'라는 칭호가 따라다녔다. 그만큼 앞서갔던 선구자였다는 증거이다. 오늘날에는 정치인으로서만 알려져 있지만, 사회인 이승만의 첫 발자취는 언론계에 남아 있다. 1898년 1월, 주간지 ‘협성회회보'가 탄생했다. 그것은..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3 - 민주주의에 눈뜨다
1896년 11월 협성회가 조직될 때, 이승만은 창설 멤버 13인 중의 하나였다. 훗날 그는 서기를 맡고 회장도 되는 등 협성회의 주요 멤버로 활약했다. 토론의 주제는 처음에는 비(非)정치적인 것으로 시작했다.‘배재학당에서 한복을 입을..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2- 한학(漢學) 공부와 과거시험
이승만은 퇴직한 관료였던 이근수가 세운 서당에 다녔다. 이근수는 사헌부 대사헌, 사간원 대사간 등 고위직을 지냈다. 을사조약 후에는 조약을 무효로 하고 을사오적을 처단할 것을 요구하는 항일 상소를 올리기도 했다. 그는 이승만과 같은 ..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1- 도동골의 어린 신동
연재를 시작하며한 인간의 일생에는 빛과 어둠이 교차합니다. 그러나 이승만의 어둠은 너무나 짙어서, 모아 놓으면 한 편의 잔혹사가 됩니다.주리를 틀고 불에 달군 쇠젓가락으로 지지고 공중에 매달아 놓았던 한성 감옥의 고문. 스물일곱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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