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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5호]  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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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14 - ‘독립정신’은 독립을 위한 기본..
동북아(東北亞)를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러일전쟁이 터졌다. 이는 한마디로 ‘누가 먹느냐’의 싸움이었다. 먹잇감은 조선이었다. 전쟁의 승자가 조선을 차지하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이승만의 피가 또 한 번 뜨거워졌다. 감옥친구 유성준도 ..
대인물탐구-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13
1902년 가을, 콜레라가 조선을 휩쓸었다. 감옥은 전염병이 창궐하기에 너무나 좋은 장소였다. 환자와 맞닿아 있어야 하는 비좁은 공간과 불결한 환경, 불량한 영양 상태는 수많은 죄수들의 죽음으로 이어졌다.참혹한 떼죽음의 와중에서 이승..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12 - 무너져 가는 나라 - 기독교 ..
이승만이 사용한 ‘교화(敎化)’는 교육보다 높은 차원의 종교적 함의를 지닌 말이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빌어 백성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뜻이었다. 이승만은 백성들의 교화를 주도하는 교회가 정부의 근원이라고 ..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11- 감옥에서 더 빛난, 새 물줄기인 ..
옥중 학교의 소문은 바깥으로 퍼져 나갔다. 소식을 들은 이들이 찾아와서 격려하기도 했고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놓고 가기도 했다. 죄수들을 면회하러 왔던 가족들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승만은 감옥 학교를 개교한지 2년이 지난 1903년 ..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10 - 한성감옥은 이승만의 ‘開化의 ..
이승만의 글이다.“우리들 생각에는 기독교가 자유의 종교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성경은 진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믿었다. 같이 있었던 사람들 모두가 우리 국민들의 갱생(更生)을 위해 ..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9 - ‘복당동지’(福堂同志) 결성
1899년 겨울, 영혼을 묶었던 사슬에서 풀려난 이승만은 그해 여름인 7월에 팔다리와 목을 옥죄었던 사슬에서도 풀려났다. 7월 11일의 선고에서 무기형으로 감형된 것이다. 사형이 집행될 날을 기다리며 신앙에 매달리고 있던 그에게 감형은..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8 -‘생지옥’에서 회심하다
한성감옥은 끔찍했다. 이승만을 면회하러 갔던 미국 선교사 에디(Eddy)의 기록이다.“그들의 감옥이란 이루 형언할 수 없다. 자백을 받아내거나 남을 연루시키기 위해 자주 고문을 가하고 죄수들을 축사(畜舍)에 가둔 소떼 처럼 이리저리 몰..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7- 역적이 되어 고문당하다
뜨거운 젊은 날에 노련하기는 쉽지 않다. 천재 이승만도 예외는 아니었다. 동양 학문의 정수를 맛보고 6개월 만에 영어를 마스터하고 뛰어난 글과 말과 용감한 행동으로 명성을 떨쳤지만, 그는 여전히 이십대 초반이었다.양쪽이 첨예하게 대치..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6 -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투사
독립협회가 남긴 빛나는 발자취 중에 으뜸으로 손꼽히는 것이 만민공동회(萬民共同會)이다. 만민공동회는 시민, 독립협회원, 관료 등이 참여한 대중 집회이다. 당시 조선을 좌지우지하던 외세, 특히 러시아를 비판하고 자주독립을 외치는 여론..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5 - 일간지 시대를 연 특종기자
‘협성회회보'도 배재학당과 아펜젤러 학장에게 부담을 주었다. 날카로운 논설이 정부를 자극하여 선교사들은 조마조마한 심정이었다. 아펜젤러는 신문의 내용을 부드럽게 할 것을 당부했지만, 열혈 청년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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