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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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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신앙에 기초한 거대한 애..
한미 동맹이 체결된 직후, ‘코리언 서베이’에 이승만의 논설이 실렸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덧붙이고 싶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너그럽고 원대한 정치적 경륜 때문에 생존을 누리고 있다. 더욱이 미국의 강력한 영도력 없이는 어느 나라의 ..
86.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세계적인, 그러나 가장 한국..
이승만은 동서양이 융합된 인물이다. 그는 동양과 서양에 모두 정통했고 모두 최고였다. 한문(漢文)으로는 경지에 오른 붓글씨를 남겼고 영문(英文)으로는 베스트셀러를 썼다. 20대에는 사서삼경(四書三經)에 통달했고 30대에는 프린스턴에서 ..
85.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民族 死活의 箴言 “뭉치면..
건국(建國)과 호국(護國) 대통령 이승만을 보내는 부국(富國) 대통령 박정희의 조사(弔辭)는 거인을 향한 거인의 마지막 인사였다.“돌아보건대 한마디로 끊어 파란만장의 기구한 일생이었습니다. 과연 역사를 헤치고 나타나 자기 몸소 역사를..
84.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하와이 유폐, 그리고 최후
흔히 이승만 박사의 마지막을 이야기할 때, 하와이로 망명했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이동욱의 지적처럼 그것은 망명이 아니라 유폐(幽閉)였다. 국어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망명’이란 망명도주(亡命逃走)의 준말로써 정치적인 이유로 해서 제 ..
83. “건국대통령, 말년의 과오로 덮기에는 너무나 컸던 족적”
이승만 집권 이전에는 언론 산업 자체가 활성화되기 어려웠다. 일단 글을 읽을 줄 아는 국민이 20% 미만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글자도 못 읽는 사람들이 신문을 사서 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승만 집권기에 문자 해독률은 80% 이상으로 치..
82.“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도 물러나야 돼, 그게 민주주의니..
4월 22일 이승만은 시위로 부상당한 학생들이 입원한 병실을 방문했다. 그것은 참으로 기묘하고 안타깝고 슬픈 장면이었다. 기묘한 점은 노인 대통령과 젊은 학생들이 서로를 향한 적의(적의)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신들을 다치게 한 ..
81.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3월 15일 선거 당일, 계획적인 부정이 전국에 걸쳐서 일어났다. 오후 3시에 부정에 항의하는 민주당이 선거 무효를 선언했다. 민주당 마산지부에서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최초로 일어났다. 시위대는 경찰과 충돌했다. 그 와중에 10여..
80.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이승만의 눈과 귀를 막은 측..
제헌 국회의 이승만은 정당을 초월한 의회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준다. 상이한 견해의 자유로운 표현과 비판에 대한 관용적 자세를 강조했다. 다수의 결정이 자신의 의지와 배치된다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끊임없이 지..
79. “팔방바람에 지치고 눈과 귀가 막힌, 완고한 노인이 되어..
자유당은 8년간 집권 정당이 되었다. 하지만 노동자와 농민 등의 대중을 위한다는 창당 취지는 어느새 흐릿해졌다. 자유당은 대통령을 내세워서 잇속을 챙기며 기득권을 지키려는 부패 정당으로 변질되어 갔다. 하지만 노년의 이승만은 자유당..
78. 교회 성장과 기독교인 증가에 영향을 끼친 韓美同盟
한미 동맹으로 대한민국이 받은 혜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몇 가지로 정리해 본다.첫째로 한반도 및 그 주변 지역에 장기적인 평화가 유지되었다. 70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대규모의 전쟁만 6번 일어났던 한반도에는 1953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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