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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현대판 선악과 인공지능
[[제1586호]  2018년 3월  10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용어는 1956년에 미국의 다트머스(Dartmouth)에서 열린 학회에서 매카시(John McCarthy, 1927-2011) 처음 사용하였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혼동하기 쉬운데,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정신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일컫는 말이고, 로봇은 육체에 해당하는 하드웨어를 의미하는 말로 개념이 서로 다르다. 또한 인공지능은 컴퓨터과학 분야이고, 로봇은 기계공학 분야이다. 그리고 분야가 협력하여 발전시키면 사람과 똑같은 정신과 육체를 가진 인공지능의 로봇이 탄생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로봇이 인간의 종이 되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소위 강인공지능(Strong AI) 개발시키면, 이는 사람과 똑같이 자의식이 생기고, 사람의 명령을 받지 않고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움직이며, 심지어는 인간의 명령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짓말도 있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사람을 이용할 수도 있다. SF영화(Science fiction film)에서 보듯이 로봇이 인간을 노예로 부리면서 주인이 되는 끔찍한 현실도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mond Kurzweil) <특이한 것이 머지않아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라는 책에서 2045년에 이러한 인공지능의 로봇이 출현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대부분의 미래학자들은 50년에서 100 사이에 이러한 인간을 능가하는 로봇의 등장을 예언하였다. 그리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이나 게이츠 같은 사람들은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달을 경고하였다.

옛날신은 죽었다라고 외치면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에서 초인(bermensch: 위버멘쉬) 만들어냈던 니체의 생각이 오늘날 인공지능 로봇을 통하여 현실화되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페르시아의 예언자로서 불을 숭배하는 배화교(拜火敎) 조로아스터교 창시자이다. 조로아스터 차라투스트라의 영어식 표기인데, 종교는 선과 악의 극명한 대립이론인 이원론에 근거하고 있다.

그렇다! 인간은 오늘날 선악과의 유혹을 다시 받고 있는 셈이다.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 뱀의 유혹에 지금 인류가 흥분하고 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에 도전하는 유혹의 결과는 죽음밖에는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문성모 목사

< 서울장신대 총장

강남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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