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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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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靜流) 이상근 목사 (137)
[[제1612호]  2018년 9월  22일]

증인된 삶을 실천한 대구제일교회

5. 대구제일교회 (22)

 

대구제일교회 90년사 정류가 대구제일교회에서 목회했던 당시의 목회 활동에 대하여 말하면서 부교역자들의 목회 활동을 다음과 같이 먼저 말한다.

본교회에는 역대로 훌륭한 부목사들과 전도사들을 모신 목회진을 유지해 왔다. 가령 1972년도의 목회진으로 이상근 당회장을 보필하는 한태철 부목사와 김매영, 정분순 전도사들과 고은태 목사, 박수암 목사, 손중철 목사 최태수 전도사가 교육교역자로 수고했다.

한태철 목사는 울산제일교회에서 성공적으로 목회 중이고, 고은태 목사는 본교회 수석 부목사가 되었다가 현재 도미 유학 중이며, 박수암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의 교수가 되어 역시 유학 중이며, 손중철 목사는 총회의 파송을 받아 싱가폴의 선교사로 활동 중이고, 최태수 목사는 시내교회를 단독 목회 중에 있다.

1983 현재의 목회진은 부목사에 정재훈 목사, 정경호 목사, 이승태 목사, 전도사에 성기동 전도사, 김매영 전도사, 정분순 전도사, 남영애 전도사들이며, 교육지도에 서문부 목사(1978 이후), 임상진 전도사(1981 이후), 이현목 전도사(1981 이후) [...] 외에도 부목사로 김영규 목사(1976), 김충렬 목사(1979-80), 고은태 목사(1980-81)들이 수고했고, 이승태 목사(1976-77), 최곤필 목사(1980-81)등이 교육지도자로 수고했다.

정류는 부교역자들이 교구 담당자와 수시로 교구를 심방하도록 하면서1년에 가정을 1 내지 2 순회하고, 유고한 가정들을 집중심방하도록 했으며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회장인 정류 자신이 심방했다

대구제일교회의 교회 주보는 1953년부터 격식을 갖추었는데, 이전은 예배 순서지 정도였다.정류 당시에 정기간행물인 계간지인제일의 소리 간행되었는데 그것의 기원은 1956 3 1일부터 유년부에서 발간한 월보였다. 그것이 1958 10 5일부터는  제일주교(第一主敎) 그리고 1961 1월부터는제일월보 발전되고, 1980 부터는제일의 소리 개칭한 것이다. 제일의 소리 지금은물댄동산으로 개칭되어 2018 6월에 82호가 발간되었다.

정류가 목회하던 당시 대구제일교회는 전도를 중시하여국내 전도외지 선교 힘을 쏟았다. 대구제일교회 90년사 다음과 같이 국내 전도에 대하여 적고 있다.

전도는 교회의 생명이요, 교회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간 우리 교회는 꾸준히 전도를 장려하여 해마다 정하는 교회의 표어에는 전도가 주정신이 되어 왔다.

우리 교회는 교회 창립 100주년까지 5,000교회를 목표하는 총회의 방침을 따라 꾸준히 개척교회 운동에 힘써 교회 총예산의 10분의 1 개척교회비로 할당하기로 했다.

대구제일교회 90년사 정류가 대구 기독교 방송의 요청으로절정의 시간이란 이름으로 1978 5 7일부터 설교를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결정의 시간은 상당히 널리 청취되어 지역 내의 교파와 교회 간의 융화에도 이바지되고 있다.대구제일교회는 국내 전도와 아울러 외지 선교에도 힘을 쏟았다. 대구제일교회 90년사 외지선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한다.

대구에는 본교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선교위원회가 구성되어 벌써 17년간 외지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지역 교회 간의 친목과 협동에 뜻을 가지며, 간혹 혼란에 빠진 경북노회의 분위기 융화에도 이바지를 하여 왔다.

대구 선교위원회는 1966 3월에 창설된 이래 3 월요일에 본교회 당회실에서 정기 회합을 가져 현지 선교사의 보고를 받으며, 회비를 내고, 위하여 기도한다.

대구 선교위원회는 그간 김순일 목사를 태국에(1963 9월부터 1969 9월까지), 박창화 목사를 인도네시아에(1971 9 12일부터 3년간), 이병구 목사를 일본으로(1975) 파송했고, 1978 이래 대만 선교에 착수하여 손중철 목사(1978 6 21일부터 1981 6월까지) 거쳐 김달훈 목사(1981 9 이래) 타이베이(臺北, Taipei) 주제하면서 중국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1983년도에 대구선교회에 가입하여 함께 헌신한 대구의 교회는 대구제일교회를 비롯하여 26 교회와 개인이 참여하였다. 지역에서 이러한 일을 수행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없다.

이러한 일을 이루게 것도 정류의 리더십과 그리고 함께 참여한 회원 교회와 회원의 헌신이 없이는 결코 이룰 없는 위대한 일이요 역사(役事)이다. 필자도 부산국제선교회 후원으로 총회 파송선교사로 거의 3 반을 외지 선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바울이 로마서 10 14-15절에서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했듯이 보냄을 받지 못하면 전할 수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부산국제선교회에 거룩한 빚을 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필자뿐이겠는가? 대구선교회로부터 보냄을 받은 모든 선교사들과 그들로부터 복음을 전해 들었던 무수한 사람들과 그들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은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그들 모두는 대구선교회에 거룩한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사람들은 다르게 평가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행한 모든 일을 세세히 살피실 것이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고 부딪혀오는 현실에 적응하겠지만, 모든 일을 세밀히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대구선교회와 그들이 행한 모든 일들과 그들로부터 보냄을 받아 세계 각처에서 일했던 모든 이들과 그들과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주의 날에 승리하고 증인된 삶을 살아가게 인도하실 것이다.

대구 시내에서 26 교회와 개인이 선교를 위하여 함께 참여하였다는 사실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냥 모인 것이 아니라 위의대구제일교회 90년사 기록된 것과 같이 크고 위대한 역사를 이루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아름답게 표현한 바울의 뛰어난 문학적인 능력보다도 더한 복음의 역사는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라고 바울이 언급한 것처럼 주의 일에 함께 작은 힘을 모으고 함께 마음을 모으고 함께 노력하는 데서나 이룰 있는 거룩한 일인보냄의 역사 통해 일이 가능하다는 데서 대구선교회는 큰일을 이루었다.

배재욱 교수

<영남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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