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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왼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제1683호]  2020년 4월  11일]

피아노는 양손 열 손가락으로 치는 것이 정상이다그런데 네 손가락으로 치는희아양이 있으며한 손으로 치는 영국의 유명한 니콜라스 매카시가 있다그리고 왼 손 하나만으로 피아노를 치는 유명한 선우예권 씨가 있다그는 스위스 베르비 페스티벌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독주회를 가졌으며 국내에서5차례 리사이틀 공연을 하였다그는2014년 방돔 프라이즈에서 러시아 피아니스트 그리고리 소콜로프헝가리 피나니스트 안드라스 시프가 연주한바 있는 무대에서 연주를 하였다.

그는 무대에 오를 때면 마치 자신의 집처럼 마음이 편안하였으며 때로는 끝나면 박수가 쏟아져 세 번이나 무대에 나가 인사를 한 바 있다특히 베르비에 축제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꿈이 이뤄졌다

그 연주를 본 작곡가 키스 레이는이 젊은 연주자에게 훌륭한  명성이 따르기를그리고 누구도 그에게서 이 진솔함과 평정심을 앗아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평가하였다.

그는 국내에서 다섯 차례 리사이틀을 열기로 하였으며. 2016년 서울 금호아트홀에서왼손 독주회를 열게 되는데 그는 왼손만으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게 된다. 5초 동안 건반을 누르는 횟수가160회에 달하며 한 손으로 양손 못지않게 유려함과 풍성함을 표현해 낸다

 그는16세 때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 유학하여 공부하면서 음악에 대한귀가 새롭게 열리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그는빠르지도 않으며 느리지도 않게 천천히 자기 길을 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으로 만족하다고 하였다그가 한 손만으로 특히 왼손만으로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것을 잊게 할 만큼 다채로우면서도 환상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예술 중에도 예술이라고 평을 한다.  


김광식 목사<인천제삼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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