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89호]  2020년 5월  30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예화설교
금주의강단
성경연구
목양의 길
Home > 말씀 > 목양의길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
[[제1682호]  2020년 4월  4일]

코로나19로 인해 온 나라와 전 세계가 떠들썩하다벌써 세계203개국에 감염이 되었고 확진자도60만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는3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까지도 뒤늦게나마 세계적 대유행병(Pandemic)으로 경고하게 되었다이로 인해 정부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온 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또한 우리 총회까지도 온라인 예배를 적극 권면하고 있다여기서 우리는 이 코로나19의 재난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부터 돌이켜 보아야 한다.

중국은2013년 시진핑 주석의 정권 초기부터 시작되어 작년까지3,500여 명의 선교사를 추방하였고3,000여 교회를 파괴했으며 성경을 모두 다 불태웠다그런데 그 박해의 시범도시였던 후베이성의 우한이 바로 코로나19의 진원지임을 주목해야 한다더구나 우리나라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슈퍼 감염된 것도 대구 신천지 이단집단을 통해 대구· 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그동안 우리 한국교회도정부조차도 손 댈 수 없을 정도로 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이미 뿌리 내린 이만희 교주의 신천지 이단집단의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고 와해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이러한 때 교회가 이렇게 코로나바이러스로 병들어가는 나라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그것은 하나님 말씀보다 하나님의 교회를 신천지 이단집단의 동류로 취급하는 세상 사람들의 소리에 흔들리며 교회 문을 닫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한국교회는 일제시대의 핍박 속에서도,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도치사율이 코로나19보다 훨씬 더 높은 사스나 메르스나 신종플루의 감염 속에서도 문을 닫지 않았다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마트나 콜센터나PC방이나 노래방이나 학원이나 빌딩들의 문들은 열어 놓고 있는데 감염률이 낮고 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치유해야 할 교회의 문만 닫아야 한다는 것인가그렇다면 언제까지 교회의 문을 닫아놓고 기다릴 것인가?

우리의 최선의 방역도 중요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교회의 협조도 중요하다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는 솔로몬 성전을 봉헌한 후 하나님께서 솔로몬 왕에게 나타나 하신 말씀 속에서 우리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코로나19의 고난을 이겨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할 것이다.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7:12-14)


김의식 목사

<치유하는 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성령이여 임하소서!
주 안에서 백년해로하게 하소서~.....
희망을 꿈꾸는 청년들 되길!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