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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1호]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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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번호표
한참 바쁜 시간, 은행에 어수룩한 얼굴의 한 남성이 막바로 창구로 다가가더니“속도 위반 벌금 내러 왔어요”라고 하자 은행 아가씨가 고개도 들지 않고 “번호표 뽑아 오세요”라..
공짜 이발
한 남자와 꼬마가 이발하러 이발소에 왔다. 남자는 멋지게 머리를 이발하고 면도까지 한 다음 아이를 자리에 앉혔다. 그리고 잠시 밖에 나가서 맛있는 과자를 사오겠다며 기다리라고 했..
중동에 살았는데?
부산 해운대에 있는 어느 병원에 열이 나고 기침이 나는 할아버지가 찾아왔다. 의사가 혹시 중동에 다녀오신 적이 있냐고 하니, 할아버지 왈 “중동에서 살다 왔는데…?” 병..
자리 임자가 오면…
시골할머니 한 분이 천안 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지 할머니는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한 사기 골프꾼이 먹이를 찾으려고 어슬렁 거리다 캐디 대신 개를 끌고 골프를 하는 한 맹인을 발견했다. 바로 이것이다라고 생각한 사기꾼 골퍼는 말했다. “멋진 샷을 가지고 계..
42. 부부 외출중?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에 가던 남편이 무단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지나가면서 남편에게 소리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
강도와 바보
바보가 사는 집에 어느 날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 꼼짝마! 바보: 덜덜덜…… 강도: 내가 널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삼국시..
마지막 유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준비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은 모두 밖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없습니까?”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손을 허우적거리며 힘들어했다. 목사님은 “말하기 ..
골동품 장사
한 사람이 골동품을 팔고 있다. 한데, 고양이 먹이를 질그릇 종지에 담아 주었다. 그 종지는 값나가는 골동품이었다. 고양이가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본 지나가..
구두시험
높은 데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린 사람을 뭐라 하는지요? 정답: 덜 떨어진 놈.   김석우 장로<도원교회∙ 웃음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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