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74호]  2020년 1월  2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국가안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Home > 교양 > 신앙소설
89.무정(無情)의 세월(歲月)<4>
“그 말 하려고 나를 보자 했어? 내가 마음으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데도 그렇게 부담되니? 가까운 서울에 살면서도 난 마치 아주 멀리 있는 것처럼 당신한테 부담 안 주려고 그렇게도 애쓰는데 소용없었니? 해도 너무..
88.무정(無情)의 세월(歲月)<3>
그런 그녀가 자신의 친구 한지민을 그토록 좋아하는데 정작 당사자 한지민은 항상 뚱 하니 무표정, 그 소극적인 자세가 오상수는 같은 남자로서 싫은 것이다. 더 화가 나는 것은 그녀를 시집보내자 했으면, 적극적으로 행동..
87.무정(無情)의 세월(歲月)<2>
“그렇소. 예편서를 덜렁 던져놓고 가버리면 다요?”참모장은 의외로 좀 부드러운 표정으로 한 대령을 바라봤다.“참모장님의 의도가 예편이 아니었습니까?”한 대령의 말투엔 송곳처럼 날카로운 데가 있었다.“한 대령! 그건 오해..
86.무정(無情)의 세월(歲月)<1>이야기는 다시 뒤로하여 과거..
이야기는 다시 뒤로하여 과거 이야기로 가보자.한지민은 대령으로 진급하였으나 마땅한 보직을 얻지 못하고 항상 외곽으로 밀려 다녔다. 참모장 장삼기 소장 때문이었다. 장삼기 참모장은 과거 한지민이 사단 보안부대장을 할 때 그..
85.여명(黎明) <6>
1960년대 한지민이 대학을 졸업하던 그때는 일류 대학 출신이라도 취직하기가 정말 어려운 때였다. 그런데ROTC 장교가 되면 취직은 자동 해결되니까 너 나 할 것 없이 많이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마저 쉽지는 않았다.&..
84.여명(黎明) <5>
한지민의 꿈은 이러할진대 현실은 너무나 딴딴한 철벽이라는 것을 그도 잘 알고 있었다. 무쇠로 꽁꽁 잠긴 이 철벽을 깨부수는 것은 보통 방법으론 어림없음을 알았기에 특단의 혁명적 방법을 꿈꾸고 있었던 것이다.잠시 목을 축이는 ..
83.여명(黎明) <4>
“이 나라 군의 모든 정보와 흐름과 내용을 장악하고 통제하고 있는 보안사가 자체적으로 개혁이 안되면 군은 지금처럼 제자리걸음으로 또는 마이너스 역작용으로 절대 발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나는 매우 잘 알고 있다. 군으로 형성되는 국..
82.여명(黎明) <3>
한지민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묵묵히 앉아 차분히 자신을 지그시 바라보는 희영의 시선을 의식하고, 그녀에게 정다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독백처럼 말한다.“영은 언제 봐도 예쁘다. 그리고 사랑스럽다. 그런데 ..
81.여명(黎明) <2>
“이 사람, 한 장군! 혼자만 출세하지 말고 희영 씨 좀 어떻게 해봐! 만년 중령이야! 내년이 마지막이야. 아이고 우리 희영이 불쌍해서….”오상수는 방바닥을 손바닥으로 치면서 통곡하는 흉내를 낸..
80.여명(黎明) <1>
다사다난했던 한 해도 저물고 있었다. 지난달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임 중에 일어났던 비리를 시인, 사과하고 재산 일체를 국가에 헌납하기로 발표하는 등 연말 국내 정세는 정말 뒤숭숭했다.장군 승진 턱으로 한 대령..
Page 1/9     ◁  [1] [2] [3] [4] [5] [6] [7] [8] [9]   ▷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고향 교회로 출발~
여전도회주일
주님처럼 성령의 세례 받게 하소.....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