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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0호]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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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가정경영
160. 100세 시대의 인생 후반전
한국 남자는 울어도 안되고 속내를 쉽게 드러내도 안된다. 외롭다. 너무도 외롭다. 그러나 외로움을 표현할 곳도 없다. 그렇다면 외롭고 지친 내 영혼은 누가 위로해주나. 은퇴를 생각하면 일단 숨이 막힌다. 도피할 곳은 없다. 그렇다면 정..
159.남편이 밉다는 사랑하는 내 친구에게
요즈음 괜히 남편이 밉다고 했니? 너를 조금도 이해 안 해 주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게다가 대화도 안 통하고 우울하다고? 아마 갱년기인데다가 가을이 주는 감상 때문일 수도 있지 않을까? 얼마나 힘들고 우울할까 공감이 간..
158.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2018
시작의 흥분은 항상 새롭다. 또 다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첫 마음’이라는 글이 생각난다.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156. 이질적 교합의 조화
서로 다른 남녀가 부부라는 연으로 만나 조화를 이루며 산다는 것은 행복이지만 인내와 고통이 수반되는 축복이다. 필자는 가정사역을 하지만 우리 부부는 한마디로 맞는 게 없다. 우리는 냉난방 조절 문제로 평생 부딪치며 살고 있다. 봄, 여름..
155. 부부관계 거저 좋아지는 게 아니다
사랑의 방법도 기술이고 배워야한다. 여자는 하루에 2만5천 단어를 사용하고 남자는 7천 단어를 사용한다. 아내는 기껏해야 집에서 3~4천 단어밖에 못쓴다. 남편은 바깥에서 하루에 사용할 언어를 다 써버렸다. 현관문에 딱 들어서자 아내는..
154. 사랑의 비극은 헤어짐이나 떨어짐이 아니다
사랑의 비극은 죽음도 이별도 아닌 무관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상담 현장에서 “남편이 친구나 다른 여자한테 하는 것 10분의 1만 나에게 해봐라. 나는 천사처럼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아내들을 많이 만난다.변덕스러운 결혼생활에서 ..
153. 평생 웬수! 네 웬수를 사랑해라
부부는 사랑의 관계인가, 웬수인가? 가장 친밀한 사이가 부부이면서 때로는 원수처럼 사는 게 부부다. 아니 대부분의 부부들은 그저 무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된장 쉰 것은 1년 원수지만 배우자 나쁜 것은 백년 원수’란 속담도 있..
152. 나이 들어서는 마누라를 챙겨라
“매일 지지고 볶으며 산다.”중년 부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이 한마디에는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면서 사는 부부의 일상이 표현된 것이다. 부부 생활은 갈등과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세상사 사연 없는 사람이 없듯이 사연 없는 부부..
151. 부부싸움에는 부엉이형으로
씨름할 때를 생각해보자. 상대 선수를 들어 메칠 때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하는 기술이 들어간다. 부부싸움도 마찬가지다. 힘으로 상대를 누르는 것이 아니다. 기술로써 상대방이 따라오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미국의 가정사역가 데이비드 ..
150. 명절 후유증-명절이혼
올 추석 명절 연휴는 유난히 길었다. 가족들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가 하면 국내외 여행으로 민족이 대이동하는 드라마도 있었다.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명절 후유증으로 법원에 이혼 신청 건수가 많이 늘어났다는 서글픈 소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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