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76호]  2020년 2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무음의 소리
Home > 교양 > 스펄전의 아침묵상
죄를 미워하고 완전하신 주님을 찬양하라!
[[제1666호]  2019년 11월  30일]

아가서 516

 

입은 심히 달콤하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딸들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

 

예수님의 완벽한 아름다움은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사랑받기 마땅한 아름다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나 이 귀한 사랑이란 말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 사랑은 주님의 내적인 탁월성에 근거해서 나온 사랑입니다.

주의 말씀에 가슴이 벅차 오지 않습니까? 정금으로 된 그분의 머리를 올려다보십시오. 레바논의 백향목 같은 그 얼굴 앞에 겸손히 머리 숙일 때 사모하는 마음이 사랑의 향기로 가득해지지 않습니까? 어느 한 군데라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습니까? 그의 인품은 또 어떻습니까? 그의 직임은 또 어떻습니까? 우리 영혼을 사로잡지 않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에만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또한 주님의 능력의 팔에도 고정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모든 지체를 우리는 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열렬한 사랑의 나드향을 주님께 부어 드립니다. 우리는 그의 전 생활을 모방하며 그분의 전 인품을 복사합니다. 주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로마서 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부디 죄를 가벼이 여기지 마십시오. 처음 회심할 때에는 양심이 예민한지라 아주 작은 죄라도 두려워합니다. 초심의 성도들은 거룩한 소심성과 경건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쉽게 강퍅해집니다. 인간은 죄에 대해 서서히 익숙해집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죄에도 깜짝 놀라던 우리가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좀 더 큰 죄를 짓고 또 다른 죄를 짓고 하면서 점점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그러다 마침내는 불경스럽고 뻔뻔한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공공연한 죄에 빠진 것도 아닌데 뭐. 약간 비틀거리긴 했어도 전반적으로는 똑바로 서 있잖아. 경건치 못한 말을 한마디 내뱉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어.” 우리는 이런 식으로 변명하며 죄의식을 갖지 않으려 애씁니다. 뿐만 아니라 죄를 은폐하고 그것에 고상한 이름을 붙임으로써 죄를 회피합니다.

그러나 조금씩 죄에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죄는 치명적인 독약과 같습니다. 조그마한 산호충들이 모여 함대를 난파하는 암초를 이루는 법입니다. 작은 벼락이 일격을 가할 때 거대한 너도밤나무도 쓰러지고 맙니다. 죄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죄가 바로 우리 주님의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가슴을 찔렀습니다! 영원이라는 저울 위에 달린 아주 경미한 죄 하나조차 혐오하십시오.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세계선교주일, 우째 이런일이~
입춘
고향 교회로 출발~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