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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꽃을 피우세(엡5:19)
[[제1664호]  2019년 11월  16일]

 

꽃이 그렇게 아름답듯이

신앙의 꽃은

감사가 그렇게 아름다워라.

 

시와 찬송으로 꽃을 피우고

신령한 노래들 속에

서로 화답하는 그 모습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믿음이요 신앙이어라.

 

감사로 꽃을 피워

마음의 평강이 찾아오고

믿음이 감도는 은혜가

이슬비처럼 흘러 내림이

온 몸 전체를 안과 밖으로

쓰다듬고 적셔주심이

이렇게 매만지는 은총이어라.

 

감사의 신앙이

이처럼 풍성한 축복임을

오늘은 열매로 보고 느낌으로 찾아와

영혼을 감도는 손길을 보며

그 높고도 넓은 사랑을 봅니다.

 

감사로 꽃을 피우세

신앙의 꽃을 활짝 피우세

움츠린 얼굴을 펴고

감사로 웃음을 보이며

마음을 여는 감사의 꽃으로

신앙의 꽃을 크게 피우리라.

 

11월은 감사의 달

감사의 꽃으로 가득히 채워야 할

감사의 달에 연습으로 단련하고

힘이 들어도 감사의 실천으로

감사의 꽃을 활짝 피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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