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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총회를 맞으며(합3:2)
[[제1657호]  2019년 9월  14일]

시기오놋에 맞추어

열광적 부흥을 원한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를 따라

영적 부흥을 힘주어 온 103회 총회 기간

민족의 동반자 되기를 힘써 왔어라.

 

이제 또다시

104회 총회를 맞으며

더 앞으로 전진 할 각오를

전국 교회를 대표로 하여 모인

1500명의 총대들은 다짐하리라.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해 달라고 호소한

하박국의 기도를 더 힘차게

104회 총회에서도 뻗어가는

세계화의 총회를 꿈꾸며 달려가리라.

 

김태영 총회장을 세웠으니

전국의 노회와 교회들은 하나같이

갈등의 골을 벗어나 십자가의 정신으로

희생하는 빛과 소금의 길을 가리라 다짐하며

포용하고 함께 다 같이 전진하시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여!

그대의 어깨에 겨레를 얼싸안을

무거운 책무가 달려 있으니

힘겨워 지칠 땐 1907년 그때의 영성을 체험코자

온 땅 오대양 육대주를 향하여 뻗어가시라.

 

해마다 열리는

또 하나의 총회가 아니라

이번만의 104회 총회로 큰 의미를 담고

300만에 이르는 희망찬 믿음의 눈망울에

미래의 빛을 반짝이게 불을 타오르게 하시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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