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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4호]  202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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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주일을 맞으며(고전 11:26)
[[제1656호]  2019년 8월  31일]


 

191291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로 시작된

우리 총회가 923일로 104회 총회를 맞는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주님을 함께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인 회중의 공동체가

진정한 교회인 에클레시아일찐데

노회와 총회는

역시 하나의 몸일지라.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으니

각각의 지체가 각자의 기능으로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어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쁨을 온몸으로 느낌은

총회주일을 맞는 교회의 보람이어라.

 

한 몸에서 이어진

여러 지체는 귀하고 덜 귀함이 없음은

서로를 아끼고 보호함이

언제, 어디서나 하나임이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음은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또한 모든 지체가 즐거워한다는

그 말씀이 바로 하나 됨을 말함이라.

 

총회 주일을 맞으며

갈등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의 공동체가 어딘가를 살펴

분열의 상처를 싸매어 줄지라.

우리는 서로가 달라도

한 주님의 꼭 필요한 지체들로서

한 총회안의 가족임을 보여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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