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81호]  2020년 3월  28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무음의 소리
Home > 교양 > 스펄전의 아침묵상
천국을 소망하며 주 예수를 바라보라
[[제1651호]  2019년 7월  27일]


 

미가 210

 

이것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니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었던 이 메시지를 이제는 자신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해 볼 때다. “네가 거하고 있던 집에서, 네 사업을 경영하던 도시에서, 너의 가정과 친구들로부터 일어나 떠날지어다. 일어나 너의 남은 마지막 순례길을 떠날지어다.” 당신은 그 순례길에 대해 얼마나 알고 는가? 물론 성도라면 여기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의 영역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지극히 미약하다. ‘사망이라 불리는 사납고 음흉한 강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 사망 뒤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다만 우리는 천국에 와 거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따를 정도는 천국에 대해 알고 있다. 사망의 강을 건널 때 어둡고 캄캄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에 아무런 해도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

사랑하는 자여, 천국에 대해 많이 묵상하라. 그러면 천국만 바라보고 좇아가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길에서 겪게 될 수고들에 대해서도 잊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걸어가는 이 눈물 골짜기는 보다 나은 나라로 연결되는 통로에 지나지 않는다. 슬픔 많은 이 세상은 축복의 나라로 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다.

 

마가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면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다 소중해 보인다. 마찬가지로 참 성도라면 누구나 주 예수님을 소중히 생각하므로 주님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말할 수 없이 소중히 대하게 될 것이다. 다윗은 구세주로 인해 그분이 입고 계신 의복마저 향기로워 그 옷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듯이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肉桂)의 향기가 있으며”(45:8)라고 노래했다. 진실로 그렇다. 주님의 거룩하신 발이 밟은 곳 중 어느 한 곳도, 그의 사랑스러운 말씀이 계시한 생각 중 어느 한 생각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성도들의 귀에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너무나 아름답게 들린다. 그가 교회의 남편이라 불리든, 교회의 신랑이라 불리든, 교회의 친구라 불리든, 태초부터 죽음 당한 어린 양으로 불리든, 그리스도의 모든 이름은 꿀이 방울져 떨어지는 벌집처럼 향기롭다. 그러나 성도의 귀에 가장 아름답게 들리는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라는 이름이다. 예수! 그는 우리의 모든 기쁨의 원천이다. 어떤 이름보다도 더 매력적이요 소중한 이름이 바로 예수라는 이름이다. 이 이름은 우리 찬송가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이름이기도 하다. 우리가 부르는 많은 노래들이 바로 이 이름으로 시작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이름으로 끝맺지 않는 찬송이 거의 없을 정도다. 두 글자로 이루어진 예수라는 이 이름 속에 비할 데 없이 장엄하고 아름다운 오라토리오가 들어 있다.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십자가의 길 따라가는 사순절
코로나 없는 봄날을 기대~
봄! 봄! 할일이 많구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