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81호]  2020년 3월  28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무음의 소리
Home > 교양 > 스펄전의 아침묵상
17. 그리스도께 입은 사랑의 빚을 기억하자!
[[제1648호]  2019년 7월  20일]

로마서 8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빚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온몸과 영혼과 힘을 다해 순종해야 할 빚을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들을 범한 우리는 또 그의 공의에 대해서도 빚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빚을 하나님께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 아무 빚도 지지 않았노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백성들이 진 빚을 대신 갚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성도는 더욱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의 긍휼에는 빚진 자지만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는 절대 빚진 자가 아닙니다.

어째서일까요? 하나님은 이미 갚은 빚으로 저를 송사하지는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선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의 백성들이 어떤 빚을 졌든 하나님께서 그 모든 빚을 기억하지 않으리란 메시지입니다. 당신은 그동안 수없이 변절했으나 하나님은 한 번도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당신 자신을 산 제물로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그 길만이 하나님을 합당하게 섬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호세아 3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당신이 그동안 체험한 것들을 하나하나 회상해 보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이 광야에서 어떻게 인도하셨으며 또 어떻게 먹이고 입히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동안 당신의 나쁜 태도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참으셨는지, 수시로 원망하던 소리를 얼마나 오래 견디셨는지 떠올려 보십시오. 그리고 그동안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을 되새기면서 앞으로 그분이 내려 주실 사랑도 믿음의 눈으로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언약과 피는 단순히 과거만을 위한 언약과 피가 아니라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용서해 주신 하나님은 앞으로도 그 사랑과 용서를 절대 중단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알파인 그는 미래의 오메가가 될 것입니다.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게 된다 해도 조금도 두려워 마십시오. 그분은 당신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요단강의 차가운 물 안에 발을 딛고 서게 된다 해도 놀라지 마십시오. 사망조차 당신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영원이라는 신비 속으로 들어가게 될 때도 전혀 두려워 마십시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8:38~39)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십자가의 길 따라가는 사순절
코로나 없는 봄날을 기대~
봄! 봄! 할일이 많구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