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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삶의 순간마다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제1642호]  2019년 5월  19일]

시편 91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 건져 내시되 다음의 두 가지 의미에서 건져 내십니다. 첫째, 그 올무에서(from) 건져내십니다. 즉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돌보십니다. 둘째, 올무에 걸리면 그 올무로부터(out of) 꺼내 주십니다. 성도들 중에는 첫 번째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두 번째 약속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건지실까요? 환난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건지시는 좋은 도구입니다. 우리가 계속 패역해지다 보면 결국엔 망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긍휼을 베푸사 우리에게 매를 드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환난이 우리를 훨씬 더 큰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한 방편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주님, 왜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라고 불만을 표합니다. 그러나 슬픔을 겪고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 멸망으로부터 구원 받은 자들의 수는 진실로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들은 슬픔과 십자가로 인해 올무에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영적으로 큰 힘을 계속 불어넣으심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이 새 사냥꾼의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건져 내시기도 합니다. 즉 악의 유혹을 받을 때, “내가 어떻게 이토록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라고 부르짖을 수 있도록 영적인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63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도무지 말씀대로 행할 수가 없습니까? 그동안 하나님의 긍휼을 하나도 체험하지 않았습니까? 현재의 침울함에 빠져, 예수님께서 당신을 처음 만나 내게 오라고 말씀하셨던 그 복된 순간을 잊으셨습니까? 주님께서 당신의 족쇄를 낚아채시고 당신을 묶고 있던 사슬들을 집어 던져 박살내면서 내가 네 결박을 끊고 너를 자유케 하러 왔다고 말씀하시던 그 황홀한 순간이 기억나지 않습니까? 설사 주님과 나눈 그 첫사랑은 잊었다 해도, 지금껏 살아오면서 당신을 향한 주님의 긍휼을 생각나게 하는 획기적인 사건들, 아직 이끼가 덮이지 않은 소중한 이정표들은 어딘가에 틀림없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미살 산에서의 일이 기억나지 않습니까? 헤르몬 산에서 주님을 만난 적이 없습니까? 혹시 그동안 유쾌한 산에 오른 적이 없었습니까? 궁핍할 때 하나님의 도움을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까? 아니요, 당신을 분명히 이런 체험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전에 베풀어 주신 그 모든 긍휼들을 천천히 떠올려 보십시오. 비록 지금은 모든 것이 어둡고 캄캄할지라도 과거의 그 등불들을 높이 치켜들어 모든 그늘을 밝히십시오. 등불이 어둠을 뚫고 찬란한 빛을 발할 때, 당신은 밤이 물러가고 날이 밝아 올 때까지 주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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