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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0호]  2019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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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문 정권의 용공음해
[[제1641호]  2019년 5월  11일]


경제 무너지는 소리가 도처에서 들려 온다.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 세계10위권 경제대국을 실현한 우수한 두뇌집단과 이들을 계승할 이 나라의 인재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어찌하다 북한의 대남 정치공작의 앞잡이로서 허구한 날 반 정부 데모에 앞장 서면서 국정 운영의 경험도경륜도 제대로 쌓지 못한586 주사파 무리들이 국정을 농단하면서 나라의 운명을 이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는가….

90년대 초 소련과 동구공산권이 무너지고월남 등 아시아 공산국가들이 친미로 선회하는 역사적 전환기에 마지막 남은 중국과 북한에 목을 매고 시대착오적 용공주사로 역행하는 문 정부의 망국적 정치행보에 수많은 애국 시민들이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공산주의의 장기는 조직지도와 선전선동에 있다공산주의가 망하는 순간까지 조직지도와 선전선동에 목을 매고대남공작에 체제의 운명을 걸다시피 매달린다. 4.19학생의거 이후 안보가 무너지고 나라의 운명이 촌각의 위기에 처했을 때 국가안보의 보루인 군이5.16군사혁명으로 혼란을 수습하고,국가재건의 기반을 구축했다당시 김일성은 적화통일의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을 통탄하면서 대남공작에 총력을 투입할 것을 지시한 이래60여 년의 장기간에 걸쳐 학생운동의 주사파화에 대남공작 역량을 집중 투입했고, 87.8월 전대협 결성을 계기로 학생운동의 주사파화 공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이후 정치권과 학생운동권과 북 대남공작3자가 일정 부분 이해관계를 공유하면서 여야불문대한민국의 정치 판에 용공주사의 물결이 깊이 스며들게 되었다이들은 한결같이 민주화와 자주화로심지어 성역화로까지 위장하면서 여야 정치권 전체가 친북주사의 물결로 범람하게 되었다지금의 정치권 대부분은 여야 불문 과거 학생운동 시절부터 친북주사 성격의 북 대남공작에 직접간접으로 연루되어 있던 자들이다

이처럼 분단 상황에서 이념적 선명성을 주도해야 할 정치권 스스로가 기회주의적 내지 출세지향적 이익집단으로 전락한 것은 학생운동의 주사파화 정치공작이 성공한 것이 결정적 요인이었다. OECD 국가 중 한국의 국회의원 만큼 온갖 특권을 향유하는 국회는 없을 것이다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국토가 분단된 상황에서 국민의 이념적 선명성을 주도해야 할 정치권 스스로가 온통불그스레’ 친북주사로 경사되어 있는 점이다북 대남공작이 설계하고 원격조종한 대남공작에 의해 집권한 문 정권은 물론차기 수권정당을 지향하는 야당조차 이념적 선명성을 포기한 채 사이비 보수의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급급한 모습을 보이면서 대다수 애국 시민들은 여야 불문 정치권 전반을 불신하고 조소를 보내고 있는 것이 우리의 정치 현실이다정치권의2중적 처신이 초래한 당연한 귀결이라 할 것이다공산주의의 주특기는 공산체제가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유민주사회의 전복음모에 체제의 운명을 걸고 공작 역량을 집중 투입하는 것이다북한공산주의자들이 가장 경계하고 증오하는 대상은 남한 사회의 반공의 보루인 기독교 신자들이다저들이 최우선시 하는 수령신격화에 정면 배치되기 때문이다수령체제를 타도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 기독교인들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김명배 장로<전 주 브라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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