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65호]  2019년 11월  23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국가안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Home > 교양 > 스펄전의 아침묵상
9.우리의 안전한 구원을 위해 피 흘린 선한 목자
[[제1640호]  2019년 5월  4일]

창세기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목자인 아벨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기의 일을 거룩하게 하고 그 제단에 피의 제물을 바쳤을 때 여호와는 아벨과 그의 제물을 열납하셨습니다. 여기서 아벨은 지극히 분명하고 확실한 믿음의 모델이 됩니다. 목자요 제사장으로서 향기로운 제물을 하나님께 바친 아벨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여호와께서 가장 귀히 여기실 제물을 바치신 주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아벨은 형의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것도 아무 이유 없이 말입니다. 우리 구세주도 마찬가지로 미움을 받으셨습니다.

천성적으로 육적인 인간은 주님을 증오합니다. 은혜의 영이 내재하며 자신의 피를 흘리고 나서야 비로소 안식하신 주님,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열납된 그 주님을 증오합니다. 아벨은 살해되어 쓰러짐으로써 그 제단에 피를 뿌려 자기 피로 제물을 삼았습니다. 아벨의 예에서 우리는 인간의 증오심 때문에 피를 흘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느니라.” 인류의 증오심 때문에 죽임 당하고 그 피로 자기 제단 뿔을 물들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 그분 위에 엎드려 웁시다.

 

 

로마서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모세는 홍해에서 왜 그렇게 기뻐하며 찬양했을까요? 그것은 온 이스라엘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다 안전하게 홍해를 건널 수 있도록 좌우로 갈라 선 물벽에서 한 방울의 물조차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모세는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15:13). 마지막 때, 다시 말해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들이 이 모세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 바로 그날, 우리 예수님은 이렇게 자랑하실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 한 사람도 내가 잃지 않았습니다.” 그날에는 천국에 있는 보좌 중 빈 자리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택함 받은 모든 족속들이 그 보좌 주변으로 모여들어 그가 은혜로 행하신 일을 찬양하며 그의 영광을 널리 선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셔서 그리스도의 구속함을 입고 성령의 부르심을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사람들은 모두 다 안전하게 그 바닷길을 건널 것입니다. 바로 오늘도 우리는 인도자를 따라 바다 한가운데로 열심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우리도 곧 앞선 이들이 머무는 곳에 가 닿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회복과 .....
추수감사주일, 시간 지나가기 전.....
학원선교주일, 기독교세계관 확.....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