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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0호]  2019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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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도우시는 주님과 함께 하는 곳이, 천국
[[제1638호]  2019년 4월  20일]


 

이사야 42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오늘 아침, 주님께서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 봅시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내가 너를 돕기란 아주 작은 일이다. 내가 이미 한 일들을 떠올려 보거라. 그런데 왜 너는 내가 돕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 내 피로 너를 샀는데, 왜 내가 너를 돕지 않겠느냐? 내가 너를 위해 그렇게 큰일도 했건만 아무렴 그보다 못한 것을 너에게 주지 않겠느냐? 나는 너를 도울 것이다! 사실 그건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이란다. 나는 이미 그보다 더 많은 일들을 네게 해 주었고 또 앞으로도 더 많이 베풀 것이다. 아무리 많은 도움을 청해도 다 응답하겠다. 하지만 너는 항상 내가 주려고 준비했던 것보다 더 적은 것들만 요구한단다. 너에게는 그 필요가 대단히 커 보이겠지만 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란다. 개미 한 마리가 네 창고 앞에 와서 네게 도움을 청한다면 그 개미에게 쌀 한 줌을 준다고 네가 망하겠느냐? 아무 부족함 없는 내 창고 앞에서 너 역시 그 작은 한 마리 개미에 불과하단다. 그러니 반드시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이로써 충분하지 않습니까? 혹시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힘보다도 더 큰 힘을 필요로 하십니까? 당신이 원하는 것들(당신의 빈손, 당신의 고난, 당신의 필요)을 모두 모아 다 이리로 가져오십시오. 하나님은 영원히 당신을 도우십니다!

 

 

요한계시록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14:1)

 

사도 요한은 천국 문 안을 들여다보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천국의 광경을 묘사하면서 그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 여기서 우리는 천국에서 주로 묵상하는 대상이 바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피로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보다 사도 요한의 주목을 끄는 것은 없었습니다. 당신도 그 하나님의 어린 양을 뵈었으니 얼마나 기쁩니까? 흐르는 눈물 사이로 당신은 당신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기뻐하십시오. 머잖아 눈물이 마를 때에는 바로 그 어린 양이 그의 보좌에 높이 앉아 계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매일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며 마음으로 그 기쁨을 체험합니다. 천국에서는 그런 기쁨을 더욱 많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끊임없이 뵙고 즐거워할 뿐 아니라 그분과 영원히 함께 거할 테니 말입니다. 러더퍼드의 말처럼 천국과 그리스도는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함이 천국에 있는 것이요 천국에 있는 것이 곧 그리스도와 함께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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