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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원하기에 능하신 분께 약속의 말씀을 들고 가라
[[제1636호]  2019년 4월  6일]

이사야 63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성도의 일생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기적의 연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도 나무는 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는 그의 백성들이 변화된 이후 계속해서 거룩함에 거할 수 있도록 보존해 주십니다. 또 그들의 영적 체험이 천국에서 완성될 때까지 그분을 경외하고 사랑하도록 지켜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은 죄인을 성도로 만든 후에 그 성도가 혼자 요동하도록 내버려 두는 능력이 아니라, 한번 시작을 심어 놓은 주님께서는 그 생명이 계속 자라 마침내 죄의 모든 줄을 끊어놓을 때까지, 그래서 그 영혼이 이 땅에서 도약하여 영광 중에 완전케 될 때까지 강건케 해주십니다.

바로 여기에 위로의 말씀이 있습니다. 혹시 지금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 기도를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구원하기에 능하신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믿고 따르는 주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전능하신 분에게 붙들린 채로 그 분이 힘을 발휘하도록 간구하십시오.

 

 

사무엘하 725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과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세우셨사오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주실 때엔 그것을 아무렇게나 방치하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는 그 약속들을 소중히 활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이 그가 하신 약속을 들고 와서 하나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말씀하신 대로 행하십시오라고 요청하는 모습을 몹시 보고 싶어 하십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약속을 보고도 그것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다면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가 급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주님, 저는 주께서 이 약속의 말씀을 하셨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내놓을 게 없습니다라고 부르짖는다면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천국 은행장이신 하나님은 직접 지폐를 발행하여 내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약속에 녹이 슬도록 그냥 버려두지 마십시오. 칼집에 들어 있는 약속의 말씀을 빼내어 그것을 거룩하고 단호하게 사용하십시오. 하나님께 약속의 말씀을 들고 가면 성가시거나 골치 아파하실 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곤궁한 영혼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자 하십니다. 그분은 은총 베풀기를 몹시 즐거워하십니다. 당신이 구하려는 것보다 더 많은 간구를 들으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태양이 지치지 않고 빛을 발하며 샘물이 쉼 없이 흐르듯,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시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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