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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천국 소망을 가진 하나님 나라의 백성
[[제1634호]  2019년 3월  16일]

디모데후서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당신은 종종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 다 그곳에 들어갑니다. 저는 어떤 이의 유언을 아주 좋아합니다. “나는 본향에 가는 것이 조금도 두렵지 않아요. 앞서 간 모든 성도들이 이미 그곳에 들어갔지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손이 내 문고리를 잡고 계십니다. 나는 그분을 위해 그곳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어요.” 천국에는 가브리엘 천사가 쓸 수 없는 면류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저의 면류관으로 오직 제 머리에만 맞게 되어 있습니다. 또 천국에는 사도 바울이 채울 수 없는 보좌가 하나 있는데, 그건 나를 위해 만들어진 보좌입니다.”

이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생각입니까! 천국에는 당신의 몫이 분명히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예비 된 몫입니다. , 이제 저와 함께 느보산 꼭대기에 앉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바라봅시다. 황혼에 반짝이는 저 작은 죽음의 강이 보이십니까? 그리고 그 너머로 영원한 도성의 첨탑들이 보이십니까? 그곳에 거하는 사람들이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그곳으로 날아갔을 때 그곳에 있는 많은 처소 중 한 곳에 이런 글이 쓰여 있을 것입니다. “여기는 00를 위한 집으로, 오직 이 사람만 거할 수 있다. 그는 이곳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거할 것이다.”

 

누가복음 8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오늘 본문의 비유에서 씨는 얇은 흙으로 덮인 돌밭에 떨어졌습니다. 씨는 뿌리를 내리려 했으나 밑에 있는 딱딱한 바위에 걸려 더 이상 뿌리를 뻗지 못했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위로 푸른 싹을 내며 자라긴 했지만 뿌리에서 수분과 양분을 빨아들이지 못하자 결국 시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혹시 지금 우리는 이런 처지에 있지 않습니까? 그동안 내적인 생명력 없이 육적으로만 꽤 괜찮아 보이는 쇼를 해 온 것은 아닙니까? 잘 성장하려면 위로 자람과 동시에 밑으로도 뻗어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로 예수님에 대한 신실한 사랑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까? 만일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은혜로 경작되어 부드럽고 비옥하게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 좋은 씨앗은 한동안 싹을 틔울지라도 결국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요나의 호박 넝쿨처럼 신속히 자라긴 하나 오래가지 못하는 경건을 두려워합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무엇보다도 성령이 주시는 힘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 속에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씨앗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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