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81호]  2020년 3월  28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무음의 소리
Home > 교양 > 스펄전의 아침묵상
1. 믿음으로 맛보는 ‘순전한 기쁨'
[[제1629호]  2019년 2월  2일]

여호수아 512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단한 광야 생활을 끝내고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황량하고 쓸쓸한 광야를 떠돌며 장막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고 불뱀에게 물리거나 사나운 아말렉 군과 싸우는 일도 없습니다. 이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에서 그 땅의 열매를 먹게 되었습니다. 올해 당신도 바로 이런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한 해가 되리라는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틀림없이 순전한 기쁨을 맛보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도 여호와의 군대 중 일부가 이 땅에 체류하면서 주님을 섬길 것입니다. 우리가 그 군대의 일원으로 남게 된다면, 이 말씀은 우리에게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경은 믿는 우리가 안식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성령은 바로 우리가 받아 누릴 그 기업의 전조입니다. 이미 천국에 거하고 있는 성도들이 그러하듯, 이 땅에 남아 있는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천국의 성도들이 원수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여기서 승리를 거둡니다.

천상에 있는 영들이 주님과 교제하듯이 우리도 여기서 주님과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것처럼 우리 역시 주님 안에서 온전히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올 한 해는 믿음과 소망 안에서 천상의 열매를 긁어모으는 멋진 날들이 될 것입니다.

주님, 올 한 해 우리가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을 수 있게 해주소서.


**** 찰스 스펄전

설교의 황태자라고 불린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생명의말씀사)이 이번 호(1629201922일 발행)부터 연재된다.

1834, 영국 에섹스 켈비돈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스펄전은 15세에 회심을 체험한 후, 17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소년 설교자가 되어 워터비치에서의 첫 설교를 시작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적으로 잠든 영국을 깨우는 데 쓰임 받는다.

그의 신앙은 청교도 신앙으로 철저히 무장돼 있으며 그가 전하는 메시지들에는 청교도 신앙의 장점들이 오롯이 용해돼 있어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복음을 담았다. 복음으로 사람을 회개시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삼는 데 열정을 가진 구령(救靈)의 용사였다.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십자가의 길 따라가는 사순절
코로나 없는 봄날을 기대~
봄! 봄! 할일이 많구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