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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아건강(152)
[[제1609호]  2018년 9월  8일]

찬 음식을 먹을 때 치아가 몹시 시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생겨 치과에 내원했을 때 단순한 치료를 기대한 것과는 달리 치과의사로부터 신경치료를 한 뒤 치아를 씌워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1. 신경치료란?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라고 할 만큼 표면은 단단하지만 치아 내부 조직은 치수라고 하는 신경과 혈관이 분포되어 있다. 심한 충치가 치수까지 이환되거나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파절되면서 치수가 노출되어 세균에 감염되거나 염증이 생기게 되면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 통증을 없애기 위해 감염된 치수를 제거하고 깨끗이 소독한 뒤 치수가 있던 빈 공간을 대체 약재로 채워 밀봉하여 치아를 빼지 않은 채로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보존하는 치료법이 바로 신경치료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치아 내부의 신경, 혈관이나 미세한 세포 조직 등을 제거한 뒤 그 자리에 대체 재료를 충전하고 밀봉하여 치아의 기능을 유지시키는 치과 시술이라 하겠다.

                   ☎02)553-9691

김인수 박사

<임플란피아치과 대표원장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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